우아한형제들-비알코리아, 디지털 경쟁력 강화 위해 전략적 맞손

2026.07.06 14:41:05 7면

배민·배스킨라빈스 공동 마케팅 본격화
한정판 굿즈 출시 및 ‘배민방학도시락’ 사회공헌 협력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비알코리아와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온라인 판매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배민클럽 특화 혜택 제공 △배민 단독 신제품 출시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 캠페인 추진 △사회공헌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먼저 양 사는 배민 구독제 멤버십인 배민클럽 회원에게 배스킨라빈스 특화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공동 기획한 신제품 ‘단짠팝팝 초코해변’ 아이스크림을 10일부터 배민과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중에는 두 브랜드의 개성을 살린 한정판 다회용기 굿즈 ‘먹을 복 담을 통’도 선보일 예정이며, 배민은 배스킨라빈스가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 ‘그레이맛 콘테스트’의 협력사로 참여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 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배민방학도시락’을 전개한다.

 

배민방학도시락은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과 배민 식사권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배민과 배스킨라빈스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공동 기부를 진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설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윤아 수습기자 ]

김윤아 una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