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24] 안성 양성면 농원 공장 화재…검은 연기 치솟아 신고 잇따라

2026.07.15 16:23:09

소방차 19대·인력 56명 투입…30여 분 만에 진화
재산피해 규모·화재 원인 조사 중

 

15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의 한 농원 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께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에 위치한 A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9대와 소방대원 등 56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1분 뒤인 오후 2시 1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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