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안성시 양성면의 한 농원 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께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에 위치한 A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9대와 소방대원 등 56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초진에 성공한 데 이어 1분 뒤인 오후 2시 1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