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경영자총협회와 포인트A&D컨설팅,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컨소시엄은 지난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발전재단,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경기도 일자리재단,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도내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조직 혁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워라밸+4.5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함께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우수사례가 공유됐으며,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혁신 방안이 제시됐다.
프로그램은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설명과 사례 발표,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발표에서는 컨설팅 참여 기업의 근로시간 개선, 유연근무제 도입, 조직문화 개선, 노사 소통 강화 등 성과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사발전재단과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 4.5일제와 일터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패널들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중소기업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맞춤형 컨설팅과 재정 지원, 노사 간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무이사는 “일터혁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노사민정이 협력해 체감도 높은 노동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