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명문' 성균관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배구 남자대학부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성균관대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 107회 전국체전 배구 남자대학부 최종 선발전 경희대와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성균관대는 1세트부터 오픈 공격과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25-16의 스코어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세트에는 연속 블로킹과 백어택 공격을 통해 25-18로 승리, 3세트에는 허를 찌르는 속공을 선보이며 25-21로 이겼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체전 출전권을 얻는 영예를 안았다.
김석배 성균관대 코치는 "최근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성실히 임한 결과 같다"며 "저는 선수들이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움만 줬을 뿐이지, 본인들이 열심히 해서 이룬 성과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