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줄넘기협회가 ‘2026 전국 줄넘기한마당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스피드 종목에서 각종 메달을 휩쓸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 용인시는 청덕파워점핑(최안진)·신봉파워점핑(조성근)·청곡파워점핑(이명진)·역북파워점핑(김인재)·한숲JMC(강대성)·국기JMC(김동선) 등 총 6개 클럽이 참가해 전국 1370명의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용인시는 △개인전 스피드△2인 스피드 릴레이△4인 스피드 릴레이△3~4인 더블더치스피드 릴레이 등에서 총 83개(금 71·은 5·동 7) 메달을 수확, 총점 7920점으로 우승했다.
김태균 용인시 줄넘기협회장은 “이번 종합 우승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우리 회원 클럽과 지도자, 선수, 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값진 성과”라며 “항상 열정적으로 협회와 함께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의 열정에 비하면 협회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앞으로 회원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며 "다음 달에 열리는 제4회 용인시 줄넘기 협회장배 대회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해 제19회 도 협회장배 줄넘기 대회와 도지사기 줄넘기 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종합 3위에 머물렀지만, 이후 클럽 간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을 이뤘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