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기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김영진 위원장)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윤리특위는 의회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례심사특별위원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 12건은 원안가결하고,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동의안'은 보류 결정했다. 또한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하며 향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종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뜻깊은 회기" 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