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0대 전반기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의회 포상 조례 제10조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심사위원회는 모범 시민과 공무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단체 등을 대상으로 포상자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정연화 부의장이 당연직 위원장, 조만재 사무국장이 당연직 위원을 맡으며, 위촉위원으로는 각 상임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이군수·김옥수·이정아·이종목·백진규 의원이 참여한다.
강상태 의장은 “공적심사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성남시의회 포상의 권위와 신뢰를 높이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심사는 의회 포상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회의 본연 기능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전한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