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상진 시장과 직원이 함께한 ‘갑질 제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

2026.07.29 18:03:08

 

성남시는 29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갑질 제로(ZERO)’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갑질 근절 문구가 담긴 피켓 캠페인을 펼치고 직원들에게 응원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먼저 청렴 실천에 나서고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상진 시장은 “갑질 없는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해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성남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이양범 ybl051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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