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한 '제2회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관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상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환경미화원과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품목별 분리배출 실태와 자원순환 정책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에는 양수역이지움리버뷰가, 우수에는 용문면 심미에스엠빌아파트, 장려에는 양평읍 벽산블루밍 1단지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시설개선비와 세대별 종량제봉투가 지원되며 최우수 공동주택인 양수역이지움리버뷰에는 자원순환 활성화 유공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군은 현장중심의 이번 평가를 통해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품질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매년 평가와 포상을 이어가 자율적인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지역 전반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