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두산 베어스 승리 요정 된다…11일 잠실 첫 시구

2026.08.09 16:33:50

두산-한화전 시구자로 마운드 올라

 

그룹 i-dle(아이들) 민니(MINNIE)가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민니는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6 KBO 정규시즌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민니는 지난해 1월 솔로 미니 1집 'HER'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도 나섰다. 드라마 OST와 영화 출연 등 음악과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노래 제목처럼 두산 베어스 승리를 이끄는 '퀸카 (Queencard)'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들은 최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메인 무대에 올랐으며, 오는 29~30일 마카오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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