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12일 사무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부 조직국 산하에 신규 운영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운영위원은 이경현 조직부국장(김포 가현초 교사)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김정혁 장학사, 김포 가현초 김대원 교사, 안성 산평초 배지오 교사, 광주하남 양벌초 장규종 교사 등 5명이다. 모두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교사들로 꾸려져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독도 홍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쌓은 소통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살려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추진하는 각종 홍보 사업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온·오프라인 캠페인, 대국민 홍보 콘텐츠 기획 등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종철 사무국장, 김윤년 조직국장, 이경현 조직부국장과 새로 위촉된 4명의 교사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교사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국민 눈높이 맞춤형 독도 홍보 방안, 향후 재능기부 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미래 세대를 이끄는 선생님들께서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독도 수호와 홍보에 나서 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봉사 정신과 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본부의 독도 홍보 활동이 더욱 친근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교사 운영위원단을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도 알리기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