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는 서내에서 지난달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을 초청해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및 근거조례 개정 추진 △교통약자(고령자)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이 논의됐다.
또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이해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