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사랑의 보행 보조차(실버카)' 31대를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보행 보조차(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31개 마을에 각 1대씩 배부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차(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용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행 보조차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