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오는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야생화 전시 40점 △기상 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비롯 동물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연학습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다양한 미술 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및 전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환경과 자연생태팀(031-580-2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