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인고속도로에서 트럭이 넘어져 운전자가 차량 안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경인고속도로 서운분기점(JC)에서 부천나들목(IC) 방향으로 향하던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차량 안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력 12명과 장비 4대를 투입해 오후 2시 12분쯤 구조 작업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