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삼성 특혜분양 ‘날개 달았다’

시·도지사 주택특별공급 재량권 부여 제도화
관련 개정안 2일 공포 ‘김지사 발언’ 법적근거 마련
경실련 등 “명백한 특혜소지… 실수요자 역차별 우려”

2008.07.02 22: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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