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MVP·신인왕 영예 누구에게?

리그 1위 수원 MVP 배출 가능성 높아… 에두·이운재 집안싸움 유력
신인왕 타이틀 수원 박현범·서울 이승렬·경남 FC 서상민 경합

2008.11.10 2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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