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단 11명… “전원이 주전이다”

창단 20여일만에 협회장기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 승승장구 신흥 명문교 급부상
후보 선수 없어 11명 전원 전게임 출전
올 10월 4년만·통산 3번째 금메달 도전
끈끈한 팀워크·아기자기한 패스워크 강

2013.06.13 1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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