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중·고생 내년에도 ‘먼 거리 통학’

아파트 밀집지역 근처에 중·고교 1곳도 없어
市교육청 “학생 정원부족 학교 신설 어렵다”
초등생 졸업 앞둔 학부모들, 연일 불편 호소

2014.07.21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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