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대형마트 보행로 개설 민원 ‘잽싼 중재’

이마트 광교점 인근 상인 등 연결통로 설치 집단민원
“대기업·주민 편들기로 合法 행정 무력화” 비난 여론
민원접수 우선에 밀려 ‘송탄상수원 갈등’ 방치 대조적

2015.09.01 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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