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大 국제캠 비정규직 노동자 수년째 임금 동결… 생존권 위협

비정규직 노동자 3년간 동결·8년간 2% 인상 불만
청소노동자, 근무지 따라 임금 격차 커… 형평성 논란
노동자 “임금협상 결렬시 처우개선 위해 나설 터”

2016.06.08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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