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에게 우수한 법률 서비스 제공 최선”

김 인 욱 법무법인 마당 대표변호사

33년 판사로 외길 ‘정통 법관’
수원 최초 법원장 출신 변호사

故 장자연씨 술접대 강요 인정 및
용산참사 항소심 판결로 유명

“조정과 화해로 분쟁 해결 노력”

2019.03.31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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