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 잡던 박서준, 이제 악마를 잡는다

격투기 챔피언·구마 사제 조합
세상 흔드는 강력한 악에 맞서

오랜 경험의 묵직한 구마 의식
캐릭터별 액션으로 컨셉 차별화
강력한 판타지 함께 볼거리 제공

LED 라이팅 배우 손에 부착
사실적 움직임·속도감 보여줘

2019.07.30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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