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수립 21년 만에… 신안산선 ‘첫 삽’

안산·시흥~여의도 44.7㎞ 15개 역사… 2024년 개통
221만㎡ 규모 장상지구 등 역세권 개발도 큰 기대
“경기서부는 물론 도민 삶 획기적 발전에 도움 될 것”

2019.09.09 20:45: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