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담배업체 상대로 500억원대 소송 2년여만에 재판 재개

서울중앙지법 민사22부, KT&G·필립모리스코리아·BAT코리아 상대 손배소송 변론기일 8월 28일 지정
2014년 4월 흡연 때문 추가 진료비 배상하라는 취지 537억 청구 소송 제기.. 2년 3개월 만에 재개
대규모 소송, 담배 유해성과 담배업체들 손배 책임 인정 여부가 쟁점

2020.07.23 0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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