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위안부=매춘부' 美 교수는 친일파…배후 살펴야"

램지어 교수 "서로 간 이익 추구하는 계약 관계…매춘 강요 아냐"
일본에서 자라 하버드대서 일본법 연구…2018년 일본 정부 훈장 받아

호사카 유지 "램지어, 증거 없이 단서만 들어 추측"
"이해관계 일치해 행동 '게임논리'…이영훈 교수 주장과 같은 맥락"

2021.02.02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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