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하늘에 있는 큰아들에게 줄 기회, 경기 청년들에게 주고 싶어”

金, 선거 광고 통해 2013년 백혈병으로 세상 떠난 첫째 아들에게 편지
“청년들 속에서 네 모습 찾고 싶어…경기도를 공정한 곳으로 만들 것”

2022.05.28 16:58:2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