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취임 첫 주…격식 허문 소통 ‘눈길’, 최대 난관은 ‘협치’

金, 취임 후 일주일…소탈한 모습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 행보
첫 확대간부회의서 “권위주의 지양, 수평적인 의사소통 원해”
여야 동수 도의회와 도정 협치는 ‘난관’…앞으로 해결할 과제

2022.07.10 1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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