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오른팔’ 정진상 강제수사…거세지는 이재명 옥죄기

김용 기소 하루 만에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압수수색
대장동 일당에 1억 4000만 원 상당 금품 수수 혐의
잇따른 이재명 ‘최측근’ 수사…종착점 이재명 될 듯
정진상 “ 검찰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2022.11.09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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