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시간 허비 대부분…교통약자 이동 현실 “제자리걸음”

경기도내 특별교통수단 편도 이용 하루 꼬박
지자체마다 다른 운영방식…이용도 ‘천차만별’
광역센터 설립했지만 시스템 구축은 ‘지지부진’
김 지사·道 개선 의지보이지만 대책은 요원해
이동편의 서비스 도입 제안도…공공·민간 ‘협업’

2022.12.16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