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진표 새 중재안에 협의 물꼬…“법인세 1%인하·경찰국은 예비비”

김진표 "639억 중 5억으로 여야 명분 싸움…소탐대실"
법인세 최고세율 3%→1% 인하·경제 고려해 2년 유예
경찰국·인사정보관리단 예비비 지출…예산 합쳐 '5억'
여야 "중재안으로 협의해 합의 이룰 수 있도록 노력"

2022.12.15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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