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군사적 긴장도 최고조…尹, 되려 불안 부추겨”

北 무인기 미흡 대응에 '대통령실 이전' 영향 제기
"국군 통수권자로서 국민께 사과·관계자 문책" 촉구

2022.12.29 1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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