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 “선거제도 개편에 마지막 정치인생 걸어” 의지 재확인

23일 본회의에서 전원위 구성…27일부터 토론 일정 계획
국회의원 선거 사표 평균 비율 49.98%…“출발 정치 왜곡”
現 비례제에 “당 이익 위해 싸울 전사 확보 수단으로 악용”
金 “기득권 안주해 개편 반대? 총선서 엄중한 비판 받을 것”

2023.03.21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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