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기시다, 두달 만의 한일관계 개선 강화에 ‘공감’…과거사는?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尹-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실시
12년만의 한일 ‘셔틀외교’ 강화…양국 관계 개선 속도 공감대
尹 “과거사 정리 안되면 미래 협력 안된다는 인식 벗어나야”
기시다, 과거사 언급 없이 G7 등 글로벌 과제 안건으로 제시

2023.05.07 1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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