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위 “김재원·태영호 언행으로 위기…국민 시각으로 심사”

김·태 최고위원, 윤리위원회 3차 회의 참석해 소명나서
태 “대통령실 공천 관련 언급 없었다”…자진사퇴설 일축
김, 당사 앞에서 “성실하고 또 성실하게 소명” 거듭 강조

2023.05.08 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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