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G7 ‘마라톤 정상회담’…與 “명품 외교” vs 野 “복장 터지는 소리 그만”

尹 19~21일 미‧일‧호 등 회원국 정상 모두와 회담…22일엔 EU
與 “주요국 정상과 어깨 나란히…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위상↑”
野 “심리적 G8? 사실상 푸들 외교, 심리적 푸들 외교의 전형”

2023.05.22 12:00:02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