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언론장악 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돼”…野 “뻔뻔”

李 “난 20년 이상 언론계 종사한 언론인…‘언론자유’ 중요해”
적폐청산 언론장악 논란에 “그랬으면 지금 이 자리 있었겠나”
野 “언론을 공산당 기관지로 전락시키려던 李 궤변에 치떨려”

2023.08.01 1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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