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에너지 바우처 미사용액 3년간 86억원…에너지 취약계층 사각지대 놓여

2020년 5억 8000만원→2022년 72억 2400만원…최근 3년간 증가세
옹진군 미사용액 50% 가장 높아…전지역 1인가구 미사용액 42억원
정확한 원인 분석 필요…“정부-지자체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해야”

2024.10.15 14: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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