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2024년 성적표 ③] 허리띠 졸라매 실적 성장한 카드사…향후 '건전성 관리' 관건

4개사 지난해 순익 총 1.3조 원…전년比 7.19%↑
성장세 속 신한 홀로 내리막…삼성에 1위 내줘
업황 악화·연체율 상승에 '건전성' 최대 변수로

2025.02.12 08:03:0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