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계엄 가담 경찰 승진 '옥중 보은 인사'…신속 수사 필요"

치안정감·치안감 승진 인사 이어 경무관·총경 인사
계엄 가담 및 채 상병 사건 연루 경찰 잇따라 승진

2025.03.01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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