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테이트 미술관과 2036년까지 파트너십 연장…'현대 커미션' 작가에 마렛 안네 사라 선정

'현대 커미션' 10번째 작가로 사미족 작가 마렛 안네 사라 선정…10월 테이트 모던서 전시
2036년까지 파트너십 연장…'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후원도 지속

2025.03.05 10:24:5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