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연쇄 흉기 피습' 차철남 "3000만 원 갚지 않아 범행" 진술

"숨진 중국동포 형제 12년 전 빌린 돈 갚지 않아"
편의점주 및 집 건물주 피습 "우발적 범행" 진술

2025.05.20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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