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로 갔다" 뇌물 인정한 건진법사…尹 부부 뇌물 혐의 적용 검토

"대통령실 전 행정관에 전달했다" 입장 뒤집어
내란특검 박성재 전 장관 출석 통보…위법성 소명
임성근-이종호 친분 진술 확보…김건희 연관 밝히나

2025.10.19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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