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달섬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들어선다… 7000억 원 투자 유치

안산시-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업무협약 체결
관광·레저산업도시로 발돋움… 연인원 1만여 명 고용 창출 효과
윤화섭 시장 “반달섬, 관광·레저산업 랜드마크로 성장하도록 최선”

2021.12.08 10:12:4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