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김기현과 손 잡나…“많은 인식 같이 공유”

나경원-김기현 서울 모처에서 단독 오찬 회동 후 입장 밝혀
‘전당대회 역할 없다’던 羅…“총선 승리 필요 역할 할 것”
金 “저와 함께 앞으로 여러 논의를 하겠다는 의미로 이해”

2023.02.07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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