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영수회담 제안’ 이틀째 공방…‘불통’ VS ‘얄팍한 속셈’

與 “사법리스크‧실체적 범죄 혐의…민생 전환해 주도권 잡으려는 속셈”
野 “尹‧국힘, 실체 없는 사법리스크로 제1야당 부정…민생도 내팽개쳐”

2023.09.30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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