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 “광복절 경축식 불참” 거듭 피력

“1948년 건국절 추구 태도 바꿔야”
“한국에 있는 반역자, 일본 우익과 내통 위기감”
14일 영빈관 오찬도 불참 통보

2024.08.10 18: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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