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얼굴 합성합니다"…관련 법 강화에도 지인 대상 성범죄 '횡행'

SNS서 지인 거주지, 나이, 이름 등 신상정보 '박제'
성범죄 관련 법·처벌 강화에도 범죄자 반응 '미온적'
"범죄자에 체포 가능성, 처벌 등 경각심 일으켜야"

2024.10.15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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