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은 3일 산하 경기도립예술단의 극단부분 감독에 연극배우 전무송<65·사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해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TV 문학관’과 ‘임꺽정’, ‘무인시대’ 등에도 출연해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무용부분 감독에는 조흥동(65) 전 국립무용단 감독이 결정됐다.
앞서 경기도문화의전당은 7월3일∼8월1일 경기도립예술단 예술감독(극단·무용단·오케스트라 부분)을 공개 모집했으며, 오케스트라 부분 감독은 적임자가 없어 추후 재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다./류설아기자 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