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이 무서워요!’
장마가 끝나자 무더운 열대야가 시작됐다.
열대야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해 다음날 졸리고 피로한 ‘수면지연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 틀어놓은 에어컨 때문에 냉방병을 겪을 수도 있다.
현명하게 무더위를 피하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찬물로 샤워하면 오히려 체온이 올라가 숙면을 방해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 카페인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말자. 술, 커피, 콜라, 녹차 등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다.
- 잠들기 전 수분도 피하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이나 찬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데에 방해가 된다.
-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이룰 때에는 따뜻한 우유 한 잔이 효과적이다.
- 억지로 잠을 자려고 어두운 곳에 누워 있지 말고 취미생활을 하면서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 수면을 못 취했어도 아침에는 같은 시간에 일어나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잠을 못 자서 피곤한 경우 낮에 10∼20분 정도 낮잠을 잔다. 하지만 30분 이상 자면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 자기 직전에는 공포영화를 보는 등의 흥분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
-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되 자기 직전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한다.
/류설아기자 rsa@







































































































































































































